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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 [뉴시스] 전자발찌 차고도 성범죄…피해자 "비명지르고 시간끌었지만"
  • 등록일  :  2024.06.14 조회수  :  559 첨부파일  : 
  • "어떻게든 피해 보려고 3시간을 버텼어요. 밖에서 사이렌 소리만 들렸어도 그놈은 도망갔을 거에요."



    모두가 설렘을 가득 안고 있었을 새해 첫날 아침. 피해자 A씨의 악몽이 시작됐다.



    누군가 밤샘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던 A씨의 뒤를 쫓았다. 과거 청소년 대상 성범죄 등으로 세 차례 실형을 받았고, 2016년 주거침입강간죄로 징역 8년을 선고받아 작년 8월에 출소한 전과자 김모(42)씨였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전자발찌 차고도 성범죄…피해자 "비명지르고 시간끌었지만"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